The Third COVID Winter : 세 번째 겨울

 

The Third COVID Winter : 세 번째 겨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고 세번째 겨울이 되어서야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에서 조금씩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혹한의 시기가 정리되어가고 있는 혼란하기도 한 세번째 겨울 속에서 우리의 따뜻했던 추억과 격리되어 외롭게 얼어갔던 경험들을 모아본다.

 

강예빈(Kaye Kang): 강예빈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비주얼 디벨롭먼트 아티스트이다. 어렸을적부터 그의 삶 속의 작은 이야기들과 주변의 사람들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였고, 결국에는 스토리텔링을 보여줄 수 있는 비주얼 디벨롭먼트에 흥미를 가졌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Academy of Art University를 졸업하고 현재는 비주얼 디벨롭먼트 아티스트로서 니켈로디언의 영화 작품에 참여 중이다. 송미단(Midan Song):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연출과 캐릭터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연출과 그림체, 캐릭터 디자인을 연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요즘 인기몰이 중인 이모티콘식 캐릭터들의 특징을 재조립한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특별한 무언가를 캐릭터화 한 뒤 제 또래가 공통적으로 겪었을 행복한 추억에 앉혀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김수빈(Binban): 네이버웹툰 <단편.ZIP> 에서 “누나, 모나”,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알앓이”를 연재합니다. 잘 만든 전체연령가 콘텐츠를 좋아고 작품의 지향점으로 생각합니다. 주로 만화가로 활동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겨울에 있었던 저의 개인적인 사건들을 일러스트로 묘사하였습니다. 정지민(Jimin Jung): 직관적인 눈과 상상력으로 주변을 관찰하여 그 순간을 기록합니다. 2021년,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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