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인 굿나잇] 프로젝트 소개

곧 해가 바뀌며 또 다시 새해가 돌아오듯이 나이는 계속 먹는다. 계속해서 나이 먹는 것을 하루가 지나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오늘 잠을 푹 자야 상쾌한 내일을 맞이하듯이 올해를 잘 마무리해야 다가오는 새해를 잘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인(nine)’굿(Good)'을 붙였으며, 어감이 비슷한 굿 나잇(Good night)’을 함께 써서 프로젝트 명을 정하였다.

 

 

[굿나인 굿나잇] 프로젝트 기획 의도

한 달도 안남은 올해가 20대의 마지막 시간이라 그런지 다른 때의 연말보다 더욱 복잡미묘한 감정이다. 아홉수가 지나 30살로 연령이 바뀌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앞으로의 삶을 즐겁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기획하였다. 나아가 함께 할 수 있는 소소한 활동을 하면서 나이가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각자 나이대별로 고민하는 것을 공유하며 각자 생각하는 아홉수와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한 대화하는 자리이며 함께 올해 2019년을 잘 마무리하고자 한다.



[굿나인 굿나잇]  세부 프로그램 목차


20191211_악몽대신 꿀잠(jam)

다양한 과일로 병조림을 만들면서 대화하는 자리이다. 나이 먹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악몽에 비유하였다.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라는 의미에서 꿀잠으로 과일 병조림을 만든다. 인생을 잼(jam)있게 사는 방법을 연구해본다

 

0191212_날 새지 말고, 인생을 날로

광어를 직접 회 떠서 먹으며 광어의 가치를 느끼며 회를 먹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공유한다불안감만 가득하여 잠을 잘 시간에 날 새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보라는 의미에서 인생 날로 먹기로 정하였다.

 

20191213_구구절절

옥상이나 커뮤니 하우스 앞에 인디언 텐트와 화로대, 야외 테이블, 의자를 설치한다. 학의천을 지나다니는 행인과 밤하늘을 보기도 하고 자기 전에 보기 좋은 영화나 노래를 들으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남은 과일을 가지고 뱅쇼를 만들어본다. 29살이거나 나이에 9가 든 사람을 위한 컵케이크 준비하여 소원을 빌고 불을 끄며 마무리한다.


*인덕원 4번출구로 내리셔서 오시면 편합니다.
*프로그램별 일정이 다르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