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카페 길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및 모임, 행사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자유롭게 오셔서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누려보세요~

이번달 상영작은 독립영화_<이월> 6/21(금) 19시 입니다.


희망의 낮선 시간, 이월‘  


도둑 강의를 들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민경

그나마 가진 돈으로는 수감 중인 아버지의 합의금도 밀린 월세도 낼 수 없다.

아직 추운 2월 민경은 친구 여진의 집에 잠시 머물지만 우울증을 겪었던 그녀가 안정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질투를 느낀다

여진과의 동거도 오래가지 못하자 애인도 손님도 아닌 어정쩡한 관계였던 진규는 민경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한다.

민경이 진규의 어린 아들 성훈을 돌보며 그들과 작은 행복을 꿈꿀 무렵 진규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가 생긴다



* 마을극장 독립영화상영회는 서울영상위원회 지원사업으로 상영매니저가 나와서 영화모임을 이끌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