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 : 나를 통한 가족 - 무료전시초대

 

무료전시 - EMOTION

: 나를 통한 가족

 

urbanpluto 공감 프로젝트 초대전시 마츠시마 토요히로와 윤제이의 ‘EMOTION’ 나를 통한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일러스트와 뉴욕스트리트와 콜라쥬를 통한 관계 속 감정을 나타낸 사진 작품을 전시합니다.

 

우리는 살아갑니다.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것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그리고 그 관계 안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작가 마츠시마 토요히로와 윤제이는 그런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관계 속 감정에 대하여 일러스트와 사진, 콜라쥬를 통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나’에서 시작되는 수많은 관계와 감정들. 그 중에서도 우리는 태어나서 제일 처음 ‘가족’이라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됩니다. ‘가족’이라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관계를 배워가며 여러 다양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일러스트를 통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스트리트 스냅은 우연과 운명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지 않아도 그 곳은 몇 몇의 삶이 뒤엉켜 길을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표현되지 못하는 감정들은 콜라쥬를 통해 전달하려고 합니다. 작품에는 그림책과 같은 스토리와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대답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고, 당신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우리들의 관계 속 감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마음껏 보고 듣고 느껴주세요.

 

“EMOTION" 포스터의 의미

 

이번엔 관계 속 감정이 계속되어지는 의미도 있어, 포스터 안에 색의 관계성을 넣었습니다. 전체적인 색의 궁합을 알아보고, 한 장의 안에 잘 녹아들 수 있는 배색을 선택했습니다. 보통이라면 타이틀은 눈에 잘 띌 수 있게 폰트를 강하게 배색을 바꾸거나 하지만, 그것도 사람이 살아가는 여러 감정 속에서 이 전시를 보고싶다는 감정을 느끼고, 와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염원을 담아 타이틀을 제일 눈에 띄지 않게 하였습니다. 어쩌면 사람은 의식적으로 그것을 제일 기억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여, 디자인 중에서도 가장 얇고 연한 폰트로 중심에 디자인 했습니다. 포스터의 모양은 사람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느끼는 정사각형으로 제작하여, 전시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안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오셔서 저희 둘 작품 속에 들어가 있는 여러 관계 속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가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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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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