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강연

각양각색, 5개의 집 이야기 (12/08)

집은 우리가 누리는 재화 중 하나이다. 하지만 어떤 개인에게 있어서 집은 평생에 한번 전 재산을 들여 시도해 보는 흔치않은 재화이기도 하다. 현대의 넘쳐나는 정보 홍수 속에서 예비 건축주들은 집을 얼마로 지을 것인지, 누구와 지을 것인지, 어떻게 지을 것인지에 대해 혼란스럽기만 하다.

집을 지으면 10년 늙는다.’ 라는 말이 있다. 간혹 집짓기 과정 중에 힘든 일을 겪고서 찾아오는 건축주 분들이 계시다. 그런 분들을 뵐 때면 소명을 가진 건축가들은 마음이 많이 아플 것이다. 건축가라는 직업인으로 그들의 일상과 함께하고 있는 강연자는 진솔하게 예비건축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건축문화학교에서 예비건축주들이 꼭 알고 시작했으면 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건축가가 진행해 온 작업들을 통해서 전하려 한다.

 

· 강의 목표

건축가가 작업한 다양한 집의 과정들을 살펴보고 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본다. 나아가 집을 지으려는 예비 건축주가 꼭 알아야 사항들을 체크해보고 집짓기 과정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와 대처방법에 대해 현업 건축가와 솔직한 대화를 나눠본다.

 

· 강의 내용

Chapter 1. 다양한 집 이야기

집은 왜 다 다른 모습일까?

(사례 : 제주도 돌담집, 세지붕 한가족집, 테트리스 하우스, 우주, 시스루 빌딩)

 

Chapter 2. 집에 대한 이야기

집은 왜 다 달라야 하는가?

- 집을 짓는 이유에 대한 근원적 질문

 

Chapter 3. 집을 짓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집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가?

- 집짓기의 전 과정의 핵심 포인트, 과정별 전문가의 역할, 건축주의 역할 등

  

· 강사소개: 정효빈 건축가 (HB건축사사무소)

정효빈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SP건축, 유현준건축사사무소, ()SDPartners 건축사사무소 등 국내의 여러 건축사사무소에서 다년간 실무를 쌓았다. 대한민국 건축사(KIRA)이며, 2013 HB건축을 개소하여 공간, 사람, 재료, 경제성 등 건축의 여러 속성간의 관계성에 주목하여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UIA(세계건축가협회) 국제공모전에서 아시아지역 1등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문화예술학교, 여주대학교, 서울전문학교 등에 출강했다.

 

○ 일정: 12/8(토) 15: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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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사항
○ 장소: 건축코워킹센터 <에이라운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2길 50, B2F)
○ 참가비: 2만원 → 1만원 (현장결제 가능)
○ 강의당 인원: 15명 (선착순)
○ 계좌: 164501-04-308171 / 국민은행 / 에이플래폼

※ 구글폼 신청서를 반드시 작성해주세요.

 

환불안내
ㅇ 당일 취소 시, 환불불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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