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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CEO]"외부투자금, 치열함 해치는 毒 될수도" 번호 : 159 작성일 : 2012-10-31

 

 

 

[2030 CEO]"외부투자금, 치열함 해치는 毒 될수도"

 

(인터뷰)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
고등학교 때 창업 시작한 베테랑..두 차례 쓴맛
온라인 통해 1만개 행사진행..올매출 10억 예상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성공신화를 꿈꾸는 청년 창업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꺾일줄 모르는 패기로 무장한 2030 CEO들은 그 존재감만으로 우리 경제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 실업의 고통과 99%의 상실감으로 가득찬 시대,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2030 CEO‘들의 경영철학과 성공스토리를 통해 희망의 길을 찾아본다. [편집자]

 

양준철(27·사진) 온오프믹스 대표는 회사를 설립할 때 외부로부터 투자금을 거의 받지 않았다. 대부분 자신이 모아놓은 자본금으로 시작했다. 그는 투자 유치에 대해 조심스럽게 조언한다.

 

그는 “투자를 받았기 때문에 오히려 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투자를 받으면 얼마동안은 자체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부진하더라도 회사를 꾸려나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고, 절박함이 없어지는 경향이 있다. 오히려 ‘독(毒)’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무한 경쟁 속에서 벤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치열함과 절박함이 필수조건이라는 게 양 대표의 지론이다.

양 대표의 신념은 그동안 녹록치 않았던 사회 경험에서 우러나왔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창업했다. 다른 고등학생 파트너들과 2002년 ‘이비즈키(e-biz Key)’라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팔았다.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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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