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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 학벌사회, 대학 나왔나요? 번호 : 133 작성일 : 2012-03-19


해당 프로그램에 온오프믹스와 대표님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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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의도

매년 겨울이면 한국 사회는 몸살을 앓는다. 좀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학과에가기 위해 해마다 수십만 명이 목을 맨다. 좋은 대학에 가면 경쟁에서 한발 앞섰다며 좋아하고, 대학에 못가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며 낙담한다. 한국 사회에서 학벌은 개인의 삶의 방향을 사실상 결정하고 있다. 학벌에 미친 사회라는 탄식이 나온다. 고등학교 졸업생 대부분이 대학을 가지만, 대학 졸업장이 일자리를 보장하지 못한다. 선택받은 소수의 학생들만 안정된 직업군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해마다 50여 만명의 대졸자가 사회로 나오고 있지만, 이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3만 개에 불과하다. 절대 다수의 대졸자가 저임금 비정규직에 머물며 끝없는 취업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반면에, 기업들은 전문기술인력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이다. 인력 수요와 공급의 괴리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벌 사회의 실태와 부작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무조건 대학을 가야 한다는 관행에서 벗어나 학벌 없는 사회를 꿈꾸는 각계의 노력을 짚어보고, 앞으로 필요한 대책을 짚어본다. 특히 직업교육과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어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첫손 꼽히는 독일 취재를 통해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할 목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하 중략 .. 

출처 > KBS